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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8'
    끄적거리기 2012. 3. 11. 04:46
      그래도.아직은   
     08.05.16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8
    그래도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.
    좀더 좀더 좀더 따뜻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되겠다.
    비록 너무 작은 힘이라도....
      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...   
     08.05.10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9
    내일이 시험인데 오늘 새벽까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보았다.
    그 감동이 식기전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.
      멍~~   
     08.05.03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7
    멍때리기
    아무 생각 없을때가 좋다
    그냥 멍할때~~~
      중간고사기간이다.   
     08.04.22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14
    23년동안 본 중간고사다
    젠장
    이제 더이상의 중간 고사는 없겠지 
    젠장
      오랜만에...   
     08.04.20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7
    오랜만에 사진을 편집했다...
    무대기로 ㅋㅋㅋ
    내일모래 시험인데 젠장....
      조각케익이랑...   
     08.04.19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4
    오늘도 조각케익과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노트북을 켰다.
    (된장남 feel~)
    옆에 여자를 앉히고..ㅋㅋ
    이여자 마치 내얘기 쓰듯 지 얘기 쓴다.
    웃긴아이 같으니라구..

    샤프심 교환, 누님들과의 인사
    토익시험, 푸조와 레이싱, 친구와의 약속 까먹기
    등.등.

    오늘은 그러한 일이 있었더랬다..

      준비하자..   
     08.02.22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18
    준비하자..
    미리 미리 준비하자
    항상 후회만 남지 않도록...
      진짜..   
     08.02.10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18
    도망가고싶다
      머리아프다   
     08.1.31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23
    제장 만날 머리 아프다
      어쩜......   
     08.01.25 (  )  WindLoad의 일기  VIEW : 26
    난 바보일지도 모르겠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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